웹전화 시장 경쟁 뜨겁다..케이블.인터넷 서비스 공급사 고객확보전 치열
2004-10-21 (목) 12:00:00
인터넷에 기반을 둔 웹전화(VOIP) 시장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웹전화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기존의 전통적인 전화 사업자들과 케이블 채널 공급사들 및 인터넷 서비스 공급사들간에 시장쟁탈 경쟁이 뜨겁게 이뤄지고 있다.
가트너사의 엘로이 조플링 분석가는 웹전화 시장은 향후 5년간 220% 신장이 예상되며 올해 웹전화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은 5억1,700만명이나 2008년에는 95억명까지 늘어날 것이다고 평가했다.
웹전화와 기존 전화의 큰 차이점은 웹전화는 기존의 전화선 대신에 인터넷을 통해 전화를 걸게된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케이블 공급사들이 유리한 입장에 있는 반면 버라이존같은 전통적 전화사업자들은 서비스를 특색있게 차별화 하는등 적극적 대응을 하고 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