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오토쇼가 나소 콜로시엄(1255 햄스테드 파크웨이)에서 21일 개막된다.
매년 맨하탄 재이콥 제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오토쇼가 이국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모델을 전시하는 반면 올해로 17회를 맞는 롱아일랜드 오토쇼는 실질적으로 생활에 사용되는 모델을 선보이기로 유명하며 이번 오토쇼에는 25개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참여, 자사의 2005년도 신형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미 TV드라마 ‘배트맨’과 ‘스타스키와 허치’의 배트모빌과 포드 그랜 토리노와 신형 할리 데이비슨, NASCAR 폰티악등 다양할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고 뉴욕 제츠와 자이언트, 양키즈, 메츠와 아일랜더의 스포츠 스타와 스파이더맨과 어린이 만화 채널인 ‘카툰 네트워크’의 만화주인공도 만나볼 수 있다.
오토쇼의 부제작자인 존 올로우는 오토쇼가 재미와 함께 실용적인 차를 선보이는만큼 매년 롱아일랜드 차 딜러 자동차 판매 신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쇼에도 많은 사람이 참가해 차도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어른 8달러, 어린이 4달러이다.(4살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 기간은 21일~24일까지 이며 21, 22일은 오후5~10시까지, 23일은 오전11~오후6시, 24일은 오전11시~오후6시까지다.문의; 516-794-9303.
<홍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