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흥은행 뉴욕지점 LA 이전 검토

2004-10-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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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뉴욕지점이 LA 이전을 검토 중이다.

한인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의 통합이 추진되면서 두 은행의 중복된 해외지점 통폐합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조흥은행 뉴욕지점을 LA로 이전, 계속 영업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맨하탄에 신한은행과 조흥은행 지점이 겹쳐 있어 통폐합할 방침이었으나 LA에 두 은행 모두 지점이 없는 것을 감안, 조흥은행 지점을 LA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흥은행 뉴욕지점의 한 관계자는 지점의 LA 이전은 신한은행과의 통합할 시에 대비한 검토 단계수준으로 아직 최종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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