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새 야구팀 내년 티켓 다음달 발매

2004-10-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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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부터 선을 보일 워싱턴 DC의 새 프로야구팀이 빠르면 수 주내에 내년도 경기 티켓을 판매할 계획이다.
DC로 연고지를 옮기게 될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토니 태버레스 구단 사장은 티켓 판매 업무가 가능한 한 빨리 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하면서 빠르면 11월 15일부터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엑스포스 구단은 Ticketmaster와 Tickets.com 두 회사와 입장권 판매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들 두 회사 중 어디와 계약을 맺을 지는 앞으로 2주 내에 결정될 전망이며 이렇게 되면 11월 중순 판매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엑스포스 구단의 매각 협상은 앞으로 최소한 수개월은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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