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뷰티 플러스 트레이딩.헤어워즈 공동 ‘헤어 뷰티쇼’

2004-10-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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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헤어피스 도매업체 ‘뷰티 플러스 트레이딩’(Beauty Plus Trading Co.)사는 17일 맨하탄 할렘 125가 소재 아폴로 극장에서 흑인 헤어미용회사인 ‘헤어워즈’와 공동으로 헤어 뷰티쇼를 개최했다.

흑인 헤어 관련 종사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쇼에서 헤어플러스사는 자사의 신제품을 전시하고 홍보 활동과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주제로 한 공연행사를 가졌다.

특히 ‘뷰티 플러스 트레이딩’사는 이날 흑인 고등학생에게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제공, 흑인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모색하기도 했다.


’뷰티 플러스 트레이딩’사의 크리스 정 과장은 회사의 신제품을 전시·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던 것은 물론 흑인커뮤니티와 유대를 돈독히 하는 데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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