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 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

2004-10-19 (화)
크게 작게
토미 테니 저

“만약 지구상의 어떤 예배 처소중 하나님이 ‘향수’를 느끼시는 곳이 있다면, ‘다윗의 장막’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건물의 아름다움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드린 예배의 열정 때문이었다.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은 열정적인 예배자들을 만났고 역사를 행하셨기 때문에 그 장소는 하나님께 소중한 곳이 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하나님을 갈망합니다’의 저자 토미 테니(Tommy Tenney)의 또 하나의 신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도서출판 토기장이)이 출간됐다.
토미 테니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마음으로 갖는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늘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던 다윗의 장막처럼 하나님을 예배하는 열정을 회복하라”고 일깨우고 있다.
저자는 지난 20여년간 50여개국을 방문하며 순회 설교자로 사역하면서 20여권의 책을 집필해왔으며 특히 크리스천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도록 하는 일과 교회 안에 연합을 일으키는 일에 주력해왔다.
또한 전세계 목회자들을 지원하는 단체(GodChasers.net)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