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카운티 살인사건 계속 증가
2004-10-18 (월) 12:00:00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살인사건 발생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16일 현재 올 들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모두 11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이상 증가했다.
워싱턴 DC가 156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의 감소세를 보인 것과는 크게 대조된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지난 1990년 대 중반 이후 감소세였던 살인 범죄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우려되는 우범지역이 되고 있는 것이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살인사건이 주로 일어나는 지역은 DC 접경으로 최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과 DC 경찰은 관할권에 구애받지 않고 수사할 수 있는 협조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