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천신만고 끝에 1승을 추가했다.
레드스킨스는 17일 시카고 베어스와 가진 NFL 6주째 경기에서 13-10으로 승리, 2승 6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레드스킨스로 자리를 옮긴 러닝백 클린톤 포티스는 시즌 최고인 171야드를 기록,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쿼터백 마크 부르넬은 22번 패싱 시도에 8번만을 성공시키며 총95야드에 그쳐 쿼터백 교체설이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키커 존 홀의 부상으로 대신 출전한 올라 킴린은 NFL 첫무대임에도 불구, 41야드와 26야드 필드골을 성공시켜 팀이 3점차로 승리하는데 공헌했다.
시카고 베어스는 제리 마주마의 인터셉트에 의한 70야드 터치다운만이 빛을 발했을뿐 레드스킨스의 호수비에 걸려 총 160야드 밖에 전진하지 못했다.
레드스킨스는 NFL 7주째인 다음주는 경기를 갖지 않고 31일 오후 1시 홈구장인 페덱스필드에서 그린베이 팩커스와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