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유방암 사망률 전국 최고
2004-10-14 (목) 12:00:00
DC가 전국에서 유방암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시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현재 DC에서는 매년 약 600명 정도가 유방암 판정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38명 꼴로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앤소니 윌리엄스 시장은 이와 관련, 10월을 ‘유방암 바로 알기 달’로 지정,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조기발견 및 예방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시 보건당국은 시내 10여 개 장소에서 유방암 검진 X선 촬영을 해주고 있으며 자궁암 검진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