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언 프리뷰인 뉴욕’ 19.20일 파빌론 호텔

2004-10-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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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 섬유 우수성.고급성 부각

한국 섬유·원단류의 미수출 첨병역할을 맡고 있는 ‘코리언 프리뷰인 뉴욕’(Korean Preview In NY·뉴욕섬유전시상담회)이 오는 10월19일∼20일 맨하탄소재 메트로폴리탄 파빌론 호텔에서 개최된다.

코리언 프리뷰 인 뉴욕은 한국 섬유·원단업체들이 패션 유행의 경향을 예측하고 새로운 소재를 개발, 제안하는 국제 섬유전시회로 KOTRA 뉴욕무역관이 2002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1년에 2번에 걸쳐 열고 있다.

KOTRA 뉴욕무역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30여개 섬유·원단 업체가 참여, 미국내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국산 섬유류 전시회 및 매매 상담을 벌이게 된다.


KOTRA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2005년 가을·겨울에 출시될 한국산 섬유 패션류의 우수성과 제품의 첨단, 고급성을 최대한 부각시킨다는 전략 아래 참가 업체들의 출품 아이템을 엄선했다.

특히 이 행사를 현재 미국내 의류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유러피언 프리뷰(유럽산 뉴욕섬유전시상담회)에 버금가는 행사로 육성한다는 계획 하에 미국내 유력 바이어 3,000여개 사에 개별 초청장을 발송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KOTRA 뉴욕무역관의 노철 차장은 코리언 프리뷰 인을 뉴욕 섬유패션 전시 상담회 중 가장 실질적인 행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많은 섬유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12-826-0900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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