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조사, 약간씩 차이...개인차 따라 금리 달리 적용
돈 모으는 방법으로 은행에 저축 또는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 등이 있다.
한인들은 보통 은행의 저축성 상품 그 중에서도 정기적금을 이용하는 경향이 높다.
본보에서 주요 한인은행별 정기적금 금리를 비교해본 결과 은행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그러나 거래은행을 선택할 때에는 개인별로 안전성, 편리성 등 여러 가지 고려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이자율만 가지고 은행을 정하는 것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고시금리 외에도 은행별로 우수고객에게 적용해주는 우대금리가 추가로 있을 수 있고 지점이 많은 은행은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거기다 전산시스템이 잘 갖춰진 은행은 송금이나 각종 거래에 있어 그렇지 않은 은행에 비해 여러모로 편리함을 준다.
<표>주요 한인 은행별 정기적금(Club Saving) 이자율 비교(10월7일 현재)
기간 우리 조흥 리버티 나라 BNB
12개월 1.25% 2.50% 1.50% 2.50% 2.60%
24개월 1.60% 3.00% 2.50% 3.00% 3.30%
36개월 2.10% 3.50% 3.00% 3.50% 3.30%
48개월 2.10% N/A N/A N/A 3.30%
60개월 2.85% N/A N/A N/A 3.30%
*금액에 상관없이 동일금리 적용.
*상기 금리는 단리기준임.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