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랜스 제일장로교회 교회대항 족구대회

2004-10-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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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랜스 제일장로교회가 주최하는 제 5회 교회대항 족구대회가 16일 오전 9시 세리토스 리저널 팍 내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다.
경기에 출전하는 각 팀은 목회자나 신부, 장로 또는 50세 이상 교우 한 명과 여성 한 명이 반드시 포함된 5인 1팀으로 구성되며 교회 및 단체 당 2개 팀 이상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20개 단체로 제한하며 신청마감은 9일까지. 현재 참가 신청한 교회들은 남가주사랑의 교회, 늘푸른선교교회, 다솜장로교회, 가나안장로교회, 신일장로교회, 인랜드교회, 서부장로교회, 샘물장로교회, 남가주 순교자성당 등이다.
참가비는 출전 팀 당 100달러며 각팀 대표자 회의가 10일 오후 6시 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310)447-4156 이인갑, (310)923-4701 김인철, (714)345-3717 한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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