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로 카드 업그레이드 하자

2004-10-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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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시민자문위, 복합 노선 사용가능케 해야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 시민 자문위가 5일 메트로카드를 개선시켜 뉴욕시 전철과 버스는 물론 출퇴근 기차 등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자고 강조했다.

메트로카드를 업그레이드 시키자는 의견은 뉴저지의 맨하탄 출퇴근 옹호단체에 의해 이미 제시된 바 있다.일명 스마트카드로 불리는 복합 노선 사용가능 메트로카드는 시카고, 도쿄, 런던 등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카드는 크레딧카드 크기로 마이크로칩이 설치돼 다양한 교통 사용비로 지불되는 탑승권이다.MTA시민자문위는 스마트카드는 이지패스처럼 한번 구입한 후 우편으로 사용료를 지불해 긴 줄에 기다려 구입해야 할 불편이 없기 때문에 더 용이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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