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지역 최초
▶ DC, ‘211’ 개설... 의료 서비스등 지원
DC가 워싱턴 지역에서 처음으로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담당하는 ‘211’ 전화를 개설한다.
이 전화는 DC 대민사업국으로 연결돼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급한 일들을 해결해 준다.
앤소닌 윌리엄스 시장은 5일 211 전화 시행을 발표하면서 “먹을 것이 없다, 당장 어디가 아픈데 돈이 없다, 이런 경우 어느 곳에 어떻게 호소할 지 몰랐는데 이제 211 전화 한 통화면 음식을 구할 수 있고 의료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전화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시 기관이나 비영리단체, 각 커뮤니티 단체 등을 연결해 줌으로써 주민들의 당장 급한 일들을 돕게 된다.
‘211’ 전화는 연방 통신위원회(FCC)가 의료문제를 포함한 공공 대민 서비스에 대한 정보제공 번호로 지정한 것으로 지방 정부가 자체적으로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DC 대민사업국은 1999년부터 ‘대답해주세요’라는 프로그램을 운용, 주민들의 빈곤문제, 신체적, 정신적 학대, 정신질환, 홈리스 문제 등에 대해 여러 가지 도움을 줘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