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동국,개인 재취업 구좌’ 시범실시...1인당 3,000달러씩 지원

2004-10-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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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노동국은 실업자들의 구직을 지원하기 위해 9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 시범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개인 재취업 구좌’(Personal Reemployment Accounts)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재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훈련을 받도록 하기 위해 1인당 3,000달러씩 지원한다.

프로그램 수혜자는 지원금을 직업훈련 외에도 교통비나 자녀 양육비로도 사용할 수가 있다.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사람이 13주내에 직업을 구하게 되면 남아있는 지원금의 60%를 보너스로 받게되고 최소 6개월동안 고용상태를 유지하면 나머지 40%를 또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9개주가 이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데 뉴욕주는 현재 참여 여부를 결정 중에 있다.이 프로그램 지원금은 현재 받고 있는 실업수당과는 별개로 지원된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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