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사, 뉴욕.뉴저지 디지털 전화 서비스
2004-10-04 (월) 12:00:00
케이블 TV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임워너사는 디지털 전화(Digital Phone) 서비스 사업에 나섰다.
퀸즈, 맨하탄과 브루클린 등에 케이블 TV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임워너사는 이 달부터 뉴욕과 뉴저지에 사는 1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전역 장거리 무제한 통화, 통화중 대기, 발신자 확인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 전화 서비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요금은 타임워너사의 케이블 TV와 고속 인터넷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39달러95센트가 적용되고 둘 중 하나만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44달러95센트의 요금을 받게 된다. 또, 둘 다 이용하지 않는 고객은 49달러95센트의 요금이 적용된다.
투자전문 회사인 샌포드 번스타인사의 관계자에 따르면 타임워너사는 2008년까지 디지털 전화 서비스 고객이 2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