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오 저 (21세기 북스)
이 책에는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것부터 브랜드 이름을 짓고 성공시키기까지 모든 것이 들어있다. 브랜드라는 말에는 ‘왠지 믿음이 가는’ 전제가 포함되어 있다. 브랜드는 더 이상 경제 용어가 아니다. 뉴욕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하는 한인들도 브랜드의 옷을 입어야 한다. ‘
남들과 다른 작은 매력’은 브랜드를 만드는 핵심 열쇠이다. 구멍가게가 브랜드가 되는 시대, 나만의 브랜드, 이젠 내손으로 만들어보자. 브랜드가 성공하면 대박을 터뜨려 부자가 되는 것이다.
차별화와 더불어 ‘원조’라는 이미지 역시 성공을 가져온다. 제품력이 브랜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제품력을 더욱 돋보이게 포장해 주는 것은 브랜드의 이미지이다. 브랜드 작업이 가장 중요한 개념은 바로 매력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후일에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브랜드라 할 지라도 지나치게 시대를 앞서가는 브랜드라면 중소기업과 영세업자들에게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시대의 분위기나 요구를 잘 파악하고 진입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끊임없이 시장의 모습에 귀와 눈을 열고 있어야 한다.
전문적인 소비자 조사가 아니더라도 신문과 뉴스를 통해서 세상 읽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브랜드 개발에는 컨센트를 구상하고 상표, 로고, 디자인, 캐릭터, 특성, 기능 등 제품 자체에서 다른 제품과 구별될 수 있는 특징들을 찾아내야 한다. 또한 브랜드, 상호는 이름이 좋아
야 성공한다. 성공적인 브랜드 네이밍은 절반이상의 성공을 의미한다.
그외 브랜드개발을 위한 실행 팁으로 1.고객을 규정하라 2.브랜드 컨셉트는 날카로울수록 좋다 3.사전 점검을 받아라 4.브랜드 개발은 상식을 초월해야 한다. 5.비주얼 이미지를 창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