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레딧 관리 유의점...1년에 한번 크레딧 기록 확인을

2004-09-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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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마디로 신용사회다. 따라서 미국생활을 하면서 크레딧 기록은 누구에게나 매우 중요하다.

집을 사기 위해 모기지를 신청할 때나 차 구입시, 심지어는 셀폰을 개통할 때도 크레딧 기록이 필요하다. 크레딧 기록이 좋으면 모기지나 론을 이용할 때 이자율에 있어서 혜택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크레딧 기록을 쌓을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은 크레딧카드 사용이다.

크레딧 카드를 사용할 때 좋은 크레딧 관리를 위해 유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카드 사용금액을 매월 제때 납부해야 한다. 적어도 최소지불액(minimum payment)만큼은 꼭 내는 것이 좋다.

둘째, 카드사용 한도금액(credit limit)을 넘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크레딧 기록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째, 최소 1년에 한번은 자신의 크레딧 기록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만약 자신의 기록에 잘못된 것이 있을 때에는 3대 크레딧 조사기관(Equifax, Experian, TransUnion LLC)에 정정을 요구할 수 있다.

넷째, 카드사용 한도액이 너무 높은 것도 좋지 않다. 한도액이 높을수록 위험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무 많은 갯수의 크레딧 카드 보유는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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