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월 실업률 소폭 상승

2004-09-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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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실업률이 8월 3.7%로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했다. 7월 실업률은 3.6%였다.
실업률이 다소 상승한 것은 여름 동안 취업했던 대학생들이 일자리를 떠나 학업에 복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대학생들은 풀타임 직장은 떠나고, 또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파타임 일거리를 찾고 있어 두 가지 면에서 다 실업률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대표적 대학촌인 샬롯츠빌과 블랙스버그에서 이런 실업률 증가 현상이 두드러졌다.
대도시 지역은 8곳 중 6곳이 실업률이 높아졌으며, 브리스톨이 현상유지, 댄빌이 소폭 하락했다.
실업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배스와 매디슨 카운티로 1.6%를 기록했다. 마틴스빌 카운티는 17.5%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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