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물보호론자, 곰사냥 금지 소송

2004-09-28 (화) 12:00:00
크게 작게
동물 보호론자 그룹이 51년만에 곰 사냥을 허용한 메릴랜드 주 정부를 상대로 이의 금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동물들을 위한 기금’, ‘미국 휴먼 소사이어티’와 개인 3명 명의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순회법원에 제기됐다.
이들은 소장에서 메릴랜드 자연자원관리국이 주 내 흑곰 숫자를 500마리로 잘못 추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 자연자원관리국은 10월과 12일 각 1주일씩 총 30마리의 흑곰을 잡을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기로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