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거나 새지않는 유방 실리콘젤 나온다
2004-09-27 (월) 12:00:00
점착력이 뛰어난 새로운 유방성형용 실리콘젤이 개발돼 FD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점착력이 강한 새로운 유방성형용 실리콘젤이 개발되고 있어 연방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유방성형용 실리콘젤이 자주 찢어지고 내용물이 새거나 주변 근육통증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을 일으키자 FDA에서는 지난 1992년 판매를 금지했었다. 이에 유명 실리콘젤 제조사 이너메드는 판매 재심을 요구했었지만 올초 1월 FDA에서는 재차 판매를 불허한 바 있다.
하지만 3개 유명 실리콘젤 제조사들은 점착력이 강한 다른 타입의 새로운 유방성형용 실리콘젤을 개발하고 있는 중으로 이 새로운 실리콘젤의 판매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타입의 실리콘젤은 기존의 실리콘 젤의 문제점이었던 새는 위험이나 터지는 위험성이 적다고 한다. 특히 흔히 먹는 간식류 거미베어처럼 딱딱한 젤로 만들어져 재질이 단단한 편인것으로 알려져 기존의 실리콘젤이 가지고 있던 액체성분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특히 몸 안에서 터졌을 경우 내용물이 흐르지 않고 다른 신체에 퍼지지 않도록 고안됐다.
새로운 유방 성형용 실리콘 젤의 판매 승인은 내년 말쯤 판가름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새로운 실리콘젤에 관한 장기적인 연구가 보고된 바 없어 판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