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뉴욕주 개스 및 스팀 값이 1985년 이후 근 20년만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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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에디슨(Con Edison)사는 최근 뉴욕주 공공서비스 위원회(PSC)가 요금 인상안에 합의, 오는 10월1일부터 개스 및 스팀 요금을 전격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의안에 따르면 개스 요금은 종전보다 7.5% 오르고 3년간 요금인상이 동결된다. 스팀은 향후 2년간 매년 4.5%씩 오른다.
현재 맨하탄과 브롱스, 퀸즈와 웨체스터 지역에서 110만명이 콘에디슨사로부터 개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맨하탄 바우리 스트릿부터 96가까지 2,000여개의 빌딩이 스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홍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