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HB 맨하탄 본점 이전 추진

2004-09-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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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건물 매각 한인타운내 장소 물색

아메리카조흥은행(행장 제프리 이)이 맨하탄 본점 이전을 추진한다.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은행은 맨하탄 27가와 5애비뉴에 소재한 본점(241 5th Ave.)을 한인타운 32가나 35가 지역으로 점포를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고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이를 위해 은행 측은 본점 건물(241 5th Ave.)을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점 이전은 최근 진행 중인 현지화 전략 드라이브와 맞물려 현재 위치가 타 한인은행들보다 상대적으로 한인타운과 멀리 떨어져 있어 고객 밀착 영업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측은 장소가 물색되는 대로 본격 점포 이전을 준비, 이르면 내년 중반기경부터 새 장소에서 영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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