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업.취업정보] 호텔전문직

2004-09-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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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불경기로 인해 미 경기가 위축되고 있지만 호텔들의 인력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최근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호텔 전문직종에 대해 알아본다.

■자격과 직종
호텔의 경우 워낙 많은 직종이 있지만 한인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는 어시스턴트 호텔 매니저, 요리사, 식음료부 매니저, 카지노 딜러, 카지노 수퍼바이저 등 크게 5개 직종으로 나눌 수 있다.특별한 자격증을 요구하지 않고 21세 이상이면 학력, 연령 등에 관계없이 취업할 수 있으며 능숙한 영어가 필요하지 않아 1세들에게도 권할 만하다.

■교육과 취업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하는 것이 취업에 유리하다. 전문학교는 물론 커뮤니티 칼리지에도 교육과정이 개설돼 있다. 교육기간은 직종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1년 코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네바다 커뮤니티 칼리지(CCSN)의 경우 3개월 단기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연4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숙사 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수입과 전망
라스베가스나 아틀란틱 시티의 대형호텔의 경우 최근 몇년 사이 한인 등 아시안 마켓을 크게 강화함에 따라 한인 고용도 많이 늘고 있는 추세다.
수입은 자신의 능력과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월 2,500∼3,000달러 선을 받을 수 있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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