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물품 공급과 높은 수익을 보장합니다.
미주 한인 최초로 일본의 100엔 전문 3개사와 정식 판매 계약을 맺고 있는 ‘도리(사장 마이클 박)’사는 깔끔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한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도리는 올해 1월부터 일본 주식시장(JASDAQ)에 상장된 회사들로부터 2만여종의 상품들을 대량으로 수입했으며 뉴욕과 뉴저지 일대 20여개의 업소에 공급하고 있다.도리의 주요 품목들은 문방구류와 생활용품류, 액세서리, 화장품, 토이, 기프트 물품, 캐릭터 상품 등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
도리 브랜드의 상품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 PNP사의 앤드류 박 부사장은 일본 생산업체와 ‘도리’ 브랜드를 사용하기로 계약했다며 물량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만큼 가맹점들이 안심하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리의 가맹점은 2가지 형태다. 현재 운영하는 업소의 여유 공간에 별도의 코너 샵을 만들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하거나 전문 도리 샵을 운영하는 것이다.제품을 99센트에 판매해도 이윤이 남을 정도로 저렴하며 미국인 고객을 겨냥한 깔끔한 물품이 도리의 인기 비결이다.
박 부사장은 가맹업소들이 과당 경쟁을 하지 않도록 본사에서 직접 콘트롤 하며 매장 관리 및 재고 관리 등을 전자동으로 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내년까지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