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방주석)는 16일 퀸즈 플러싱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4 네일 신기술 세미나 및 재료쇼’를 오는 11월7일(오전9시∼오후7시) 퀸즈 서울플라자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일재료 도매상 ‘락만’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총 70여개의 유명 네일 재료업체가 참가, UV젤 시스템인 브리사를 비롯 스무디 로션, 하이드래이션 테라피, 페디큐어 스파 등 다양한 최신 신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업소들의 업종 다각화를 위한 스킨케어 특별 세미나와 울트로닉사가 주관하는 위생 세미나를 마련, 참석자들에게 뉴욕주 공인 수료증을 발급한다.
특히 이번 쇼에는 업소 고급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일환으로 매장 인테리어 전문 디자이너를 초빙, 상담 및 무료 견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올 행사에 약 5,000∼6,000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방주석 회장은 이번 쇼는 극심한 불경기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타민족 업소들의 잠식에 맞서 신기술 습득과 업종 다각화, 업소 고급화 등 한인 업소들의 경쟁력 신장에 도움을 주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라면서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 서로간의 정보를 교환하고 업소 운영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업체인 락만사는 행사 당일 계약분 전품목에 대한 할인혜택과 방문객 전원에게 35달러 상당의 선물을 무료 증정한다. 입장료는 회원은 무료, 비회원은 1인당 10달러이다. 문의:718-321-1143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