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능개발 도움되는 장난감

2004-09-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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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개발에 도움이 되면서 흥미와 재미가 추가된 장난감이 없을까?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장난감은 필수용품이지만 안전하면서 지능개발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을 고르는 것도 그리 만만치 않다. 반면 이런 부모들의 요구 사항을 100% 만족시키는 장난감이라도 재미가 없으면 아이가 5분만에 싫증내 구석에 처박아 버리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

이에 컨수머 리포트사(Consumer Reports)는 장난감 구매시 부모들이 알아두어야 할 사항과 부모와 자식 모두를 만족시키는 장난감 13개를 소개했다.


장난감을 구매하려면 첫째, 아이의 연령을 고려하여 장난감을 구입해야 한다. 신생아부터 3달된 유아는 빛, 모양, 무늬, 색깔, 소리 등에 민감하기 때문에 색깔의 대비가 많거나 소리나는 장난감이 안성맞춤이다. 4-8개월된 유아는 물건을 쥐거나 발로 장난을 치기 시작하므로
부드러운 재질로 된 장난감이나 말랑말랑한 공 또는 뚜껑이 달려있어 열고 닫기를 반복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다.

9-12개월된 유아는 흔들기, 던지기나 물건찾기 등을 즐겨해 가벼운
공이나 장난감 전화기, 밀수 있는 차등이 제격이다. 둘째, 장난감 포장지에 적힌 추천 연령을 꼭 확인하고 사야한다.

셋째, 약국이나 공항, 99센트 가게 등 싸구려 장난감을 취급하는 곳에서의 구매는 피해야 하는데 싸구려 장난감은 뽀족한 모서리가 많거나 부서지기 쉬워 아이가 다칠 가능성이 커진다. 네 번째로, 야드 세일이나 거라지 세일, 또는 중고 매장(Thrift Shop)은 물건을 사거나 팔기전에 상태를 확인하기 때문에 좋은 장난감을 싼 가격에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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