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악기와 피아노가 만나는 이색적인 연주회가 14일 저녁 워싱턴 한국문화홍보원 강당에서 열렸다. 연주회에는 서울 국립 국악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임경미, 김은영, 한송이(이상 가야금), 여현신(양금), 이수윤(장구), 장연정(해금)양 등 5명과 피아니스트 양수연 양 등 6명이 참가했다.
연주회에서는 해금과 피아노가 만나는 이중주 창작곡 ‘적녕’, 양금과 단소 이중주 ‘천년만세’ 가야금 산조 ‘성금연류’, 대금 독주 ‘청상곡’등이 소개됐다.
이들은 19일까지 울프 트랩의 국제 어린이 페스티벌 참가차 워싱턴을 방문중이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