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라이전, 비등재 희망번호 수록 곤욕

2004-08-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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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전이 워싱턴 지역 전화번호부에 번호 등재를 원치 않는 고객의 번호를 실수로 1만2,000명이나 수록, 수습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고객들은 버지니아, 웨스트 버지니아, 메릴랜드, DC 거주자로 컴퓨터 시스템이 오작동, 이 같은 실수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버리이전 측은 이와 관련, 해당 고객에 대해 원하는 경우 즉각 전화번호를 교체해 주기로 하는 한편 1년치 비등재 요금을 면제해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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