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스프링데일 여성 올림픽 TV시청 ‘금메달’

2004-08-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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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시간 꼬박 봐 기네스 기록

메릴랜드 스프링데일에 거주하는 여성이 올림픽 TV시청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부동산 업자인 테리 잭슨(48, 사진)은 NBC가 플로리다 유니버셜 올랜드 리조트에서 실시한 올림픽 뷰잉 마라톤에 참가, 17일까지 50시간 이상을 자리를 떠나지 않고 꼬박 올림픽 중계를 시청함으로써 22명의 다른 참가자를 물리치고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
잭슨은 2006년 동계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는 여행권 2매와 함께 최신 홈극장 시스템을 부상으로 받았다.
잭슨은 시합에 참가하기 전에는 12시간 이상을 자지 않고 깨어있어 본 적이 없다면서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이 대회 참가자들은 매 시간 마다 5분, 매 8시간마다 15분의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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