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워드 카운티, 마약전담 법원 개설

2004-08-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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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카운티 지방법원 내에 마약전담 법원이 개설됐다.
3년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운영되는 마약전담 법원은 마약중독에 빠진 범법자들에게 치료와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는 것이며 미 전국에 1천여개의 마약전담 법원이 가동 중이다.
치료를 겸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치려면 최소한 9개월이 소요되며 성공적인 이수자에게는 감형을 포함한 상이 내려지면 이를 제대로 이수 못한 범법자에게는 원래대로의 처벌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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