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리 전 시장, 노동조합 지지 획득

2004-08-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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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시의회 의원에 출마, 정계복귀를 노리는 매리언 배리 전 DC 시장이 10일 노동조합의 공식 지지를 획득했다.
서비스업종 국제노조는 이날 배리 전 시장의 지지를 발표했으며 배리 전 시장은 자신을 “노동자의 친구”라고 표현하며 이를 반겼다.
배리 전 시장은 지난달 윌리 윌슨 목사가 자신이 출마한 8관구에서 샌디 앨런 지지를 밝히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었다. 윌슨 목사는 배리 전 시장이 다니는 유니온 탬플 침례교회의 목사로 DC 유권자들 사이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앨런 후보는 이미 워싱턴 트레이드 보드의 지지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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