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복권수입 역대 최고기록
2004-08-05 (목) 12:00:00
버지니아의 복권으로 인한 수입이 최초로 연간 4억 달러를 넘어서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버지니아 복권국은 4일 지난 6월 30일로 끝난 지난 회계연도에 복권으로 벌어들인 돈은 총 4억8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종전 기록인 그 전해의 3억7,500만 달러를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버지니아의 복권 매출은 12억 달러로 이 역시 최고 기록이었다.
버지니아는 1989년 처음으로 복권을 시행한 후 1998년 1년을 빼고는 매년 매출 및 수익 신장을 기록했다.
복권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페니 카일 국장이 4억800만 달러 짜리 수표를 마크 워너 주지사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거행했다.
주 정부는 이 재원을 공립학교 예산에 충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