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서 대규모 대 테러 합동훈련

2004-08-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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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정부, 지방정부, 연방 정부 관계자 4,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 테러 합동훈련이 버지니아 중동부 일원에서 열린다.
마크 워너 버지니아 주지사는 2일 대규모 훈련이 4일부터 시작해 10일까지 1주일간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훈련은 연방 정부가 주관한다.
워너 지사에 따르면 버지니아와 캘리포니아 2개 주가 국방부 북부 사령부에 의해 훈련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번 훈련은 최근 워싱턴과 뉴욕, 뉴저지 일원에 내려진 경계강화령과는 관련이 없다.
버지니아 중동부 일원에 배치돼 있는 지방, 주정부 대 테러 관계자들은 7가지 가상 시나리오에 즉각 대응하는 훈련을 행하게 된다. 17개 주 기관, 15개 지방 정부와 각 병원, 그리고 군을 비롯한 FBI, 해안경비대, FEMA, 국토안보부 등 연방 기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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