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욕 테러경보 격상
2004-08-02 (월) 12:00:00
국토안보부는 1일 뉴욕과 워싱턴, 북부 뉴저지의 특정 금융시설에 대한 테러위협에 따라 테러경보를 “다소 높음(elevated. 옐로)’에서 `높음(high.오렌지)’으로 한 등급 높였다.
톰 리지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위급한” 특정 테러정보가 들어왔다고 밝히고 뉴욕과 워싱턴, 북부 뉴저지의 테러경보수준을 한 등급 올린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번 테러위협은 금융관련 건물에 관한 것이며 이들 시설은 특히 트럭이나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리지는 워싱턴의 국제 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 시티뱅크 건물, 뉴저지의 프루덴셜 파이낸셜 빌딩이 테러위협의 특정한 대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