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 단신

2004-05-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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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병 환자들은 평소에 발작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과 아드레날린 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의사의 처방을 받는 환자들은 그 절반인 50% 뿐이다.

- 우울증 환자들 중 치료를 받는 사람은 동부 뉴저지의 뉴왁에선 43%뿐이다. 그나마 서부의 시애틀에선 63%의 환자들이 의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

- 성병이나 에이즈 예방 카운슬링은 어느 지역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막상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보면 예방주사나 혈압체크가 고작이다.

- 당뇨병 환자들은 병원에서 푸대접을 받기 일쑤다. 심각한 합병증 위험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엔 식이요법 식단 권고가 처방의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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