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묘약’
2004-04-26 (월) 12:00:00
노화방지 호르몬촉진제 ‘닥터스 포뮬라’ 내달 마켓 판매
바이애그라 연구 개발팀의 수석 닥터였던 앤소니 몬태나 박사가 노화방지를 위한 호르몬 분비 촉진제를 개발했다. 남녀가 함께 복용할 수 있는 이 영양제는 `닥터스 포뮬라’(Doctors’ Formula)란 제품명으로 5월초부터 한인 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몬태나 박사가 파이저 제약사에서 독립해 5년의 연구기간을 거쳐 만든 제품이다.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 영양소를 합성한 것으로 임상결과 만성피로와 우울증, 갱년기 장애, 골다공증, 성기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인체성장호르몬(HGH)은 인체내 조직을 회복시켜주고 세포를 대체시켜 젊음을 증진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HGH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본격 시작됐는데,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HGH 수치가 감소되며 10년에 약 15% 정도 줄어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HGH의 감소는 육체의 노화로 이어진다. 결과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HGH 수치를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현재 미국 주류시장에는 다양한 HGH 분비촉진제가 나와있다.
몬태나 박사가 개발한 `닥터스 포뮬라’는 아시안 시장에 먼저 출시됐으며, 미국시장은 비타민 등 영양제 최대 유통망인 GNC를 통해 내년 봄 다른 제품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49.95달러다. (323) 732-8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