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스타 부동산 임난희씨 윈 부동산 사장으로

2004-04-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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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난희뉴스타 부동산 부회장이 최근 윈 부동산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7년간 뉴스타 부동산에서 일하면서 3년연속 탑세일즈 상과 MVP 상 등을 수상하는등 업계에서 능력을 검증받은 임 사장은 89년부터 부동산 업계에서 일해왔다.
임 사장은 “주택과 상업, 인컴 프라퍼티 등 부동산 투자를 통한 한인들의 재산증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13)272-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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