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은 ..
2004-01-26 (월) 12:00:00
19일 `토박얼러트(TobacAlert)’라는 간접흡연량 측정기가 지난해 11월 시판, 소변검사를 통해 15분만에 흡연량을 측정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측정기는 인체가 니코틴과 반응할 때 나오는 부산물인 코티닌을 통해 흡연량을 측정하는 것으로, 뉴저지에 있는 니목스(Nymox)사에서 생산, 드럭스토어 닷컴(Drugstore.com), 시브이시( CVS.com)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니목스의 마이클 문저 의료담당 이사는 “토박얼러트가 금연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경과를 감독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몰래 담배를 피우는 10대들의 흡연여부를 가리는데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