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칼 인베스트먼트-리맥스 부동산 ‘리맥스 JK 프라퍼티’설립

2002-11-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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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업체, 상가투자 전문회사인 ‘지칼 인베스트먼트’(대표 밀턴 지칼)는 리맥스 부동산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회사 ‘리맥스 JK 프라퍼티’를 설립했다.
‘리맥스 JK 프라퍼티’는 지난 1일 한인타운내 사무실(3580 Wilshire Blvd. Suite 100)을 오픈하고 타운과 남가주 전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리맥스 JK 프라퍼티’는 리맥스 베벌리, 웨스트 LA, 토랜스 등 14개 지점을 운영 중인 밥 토드 회장과 업무 협조관계를 맺고 있으며 한인 에이전트도 10여명을 확보했다.
‘JK’측은 내년 상반기까지 30여명의 에이전트를 더 확보할 계획이며 현재 에이전트를 모집중이다.
(213)251-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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