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년 부흥시키자”

2002-10-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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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한국어권 청년 부흥을 위한 ‘2002 청년부흥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나성영락교회에서 각 교회 청년담당 교역자들과 청년·대학생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19일에 열린 남가주 청년사역 전략세미나에는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동양선교교회, 베델한인교회, 온누리교회, 남가주 사랑의교회, 미주기독청년연합회, LA한인침례교회 청년담당목사들이 참가해 교회별 사례를 발표했고 예수복음위성방송 이성우 목사와 하이랜드커뮤니티교회 송원준 목사가 청년부흥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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