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린다 노씨, 탑 에이전트로 뽑혀

2002-10-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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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맥스 비 샐렉트 부동산서 7~9월 최고 실적 올려

‘리맥스 비 셀렉트’ 부동산의 린다 노씨가 3/4분기 탑 에이전트로 선정됐다. 노씨는 행콕팍, 베벌리힐스, 웨스트 우드, 한인타운의 주택과 상업용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7~9월 3개월 간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올 1월 자리를 옮겨온 노씨는 “40만~50만 달러 대의 주택은 여전히 매물이 부족해 부동산 시장은 계속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213)216-9611, 4322 Wilshire Blvd.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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