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르완다 선교후원 찬양·간증의 밤

2002-06-21 (금)
크게 작게
한사랑 연합감리교회(담임 김태경 목사)는 22일 오후7시 아프리카 르완다 어린이 전도대회를 후원하는 찬양과 간증의 밤 행사를 갖는다.
크리스찬 라이프의 김평육 선교사의 간증과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의 찬양이 마련돼 있다.
문의 (818)952-332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