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교협 정총 새회장 심항구목사

2002-06-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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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정상화 및 수습위원회가 주최한 제30차 정기총회가 3일 오전10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으로 심항구 목사가 선출됐으며 김병승 목사, 류당열 목사, 안대진 목사, 이시영 목사, 이창구 목사, 서종천 목사, 김대문 목사, 김봉희 권사, 조선환 장로가 부회장으로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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