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청년연합 6월1일 체육대회

2002-05-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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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청년연합회(KAYAC 사역자 회장 이성우목사)가 주회
하는 남가주 청년연합 체육대회가 오는 6월 1일 상오 9시 위티어 내로우스 레크레이션 파크(사우스 엘몬티 소재)에서 열린다.

개회예배와 교제의 시간에 이어 오후에는 배구대회가 열린다. 토랜스제일장로교회, 유니온교회, 주님의 영광교회등 15개팀 이상이 출전한다. 출전문의는 (213)381-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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