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생명 장로교회‘성가의 밤’

2002-05-17 (금)
크게 작게
새생명 장로교회 바울선교회(회장 정천우)가 ‘과테말라 선교를 위한 성가의 밤’을 18일 하오 7시30분 새생명 장로교회(23662 Birtcher Dr. Lake Forest)에서 갖는다.

이탈리아에서 7년간 성악을 전공한 후 현재 이 교회의 찬양 지휘자와 솔리스트로 봉사하고 있는 성악가 박종률씨와 박혜리씨 부부가 바하의 성곡등 18곡을 발표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문의 (949)458-919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