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목사회

2002-02-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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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목사회(회장 정창남 목사)가 3.1절 83주년 기념식 및 예배를 3월1일 하오 7시 LA 한인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 975 S. Berendo St.)에서 갖는다. 이날 설교는 김상구 목사가 하며 미주 기독교방송 성가단이 특별찬양 순서를 맡는다. 문의는 (562)802-7495 박용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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