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샘 의료복지재단 2월 정기기도모임

2002-02-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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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의료복지재단(Spiritual Awakening Mission) LA지부(지부장 이민희)의 2월 정기 기도모임이 최근 정식으로 개설된 SAM LA지부 사무실(1520 W James Wood Blvd)에서 24일 하오 5시에 열린다.

이날 기도모임에는 SAM 의료복지재단 대표 박세록 장로가 참석, 북방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눈다.
한편 이날 상오 11시 30분에는 나성한인교회에서 SAM 북방선교사로 헌신한 김상각 장로 부부의 중국 파송예배가 열린다.

샘 LA 지부는 최근 Come Mission Center(대표 이재환 선교사)에 정식으로 사무실을 개설하고 홍보위원장으로는 정은옥씨(전 미주복음방송 새롭게 하소서 담당자)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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