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신학 세미나

2002-02-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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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신학교 한인 목회학 박사원에서는 본교 목회학 박사과정 학생들뿐 아니라 이민목회 담당 교역자들과 사모들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목회 신학 세미나 공개 강의’를 개설하고 앞으로 매달 1회씩 강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첫 강의는 25일 하오 7시30분. 이번 강의에서는 목회자와 사모들을 위한 강의가 따로 마련된다.

풀러신학교 내 심리학과 건물 130호와 120호에서 열릴 15일 공개 강의에서는 김세윤 박사(신약학 교수)가 ‘바울 신학의 최근 동향’을, 엄예선 박사는 ‘목회자와 사모의 자기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선착순 마감하며 교재와 다과를 포함한 경비는 1인당 10달러. 문의와 신청은 (626)30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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