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한사랑 감리교회 한인타운에 설립

2002-02-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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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사랑 감리교회가 한인타운 복판(1200 S. Kenmore Ave.)에 설립됐다. 담임은 홍현선 목사(사진). 홍목사는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담임 임영훈 목사)의 교육목사를 거쳐 오하이오주 데이튼 연합감리교회 소속 목사로 2년간 재직했다. LA 한사랑교회는 한국의 목동 한사랑교회의 지교회로 설립됐다. 주일예배 하오 2시30분. 연락처는 (323)717-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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